[니톡내톡] '홍준표 장화 의전' 논란…"2살난 우리애도 혼자 신고 벗는데", "홍준표 장화, 몸에 밴 갑질"

입력 2017-07-21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수해 복구 현장에서 '장화 의전'을 받는 모습이 사진을 통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홍준표 대표는 지난 19일 여야 당 대표 청와대 오찬 회동을 거부하고 폭우로 수해 입은 충북 청주의 한 농장을 찾았습니다. 홍준표 대표는 수해 복구 작업 현장에서 미리 준비된 장화를 신어야 했는데요. 스스로 장화를 신고 벗는 것이 아니라 관계자와 보좌관에게 의존한 채 다리만 움직였습니다. 홍준표 대표는 다른 남성의 팔을 잡고 중심을 잡고 있었고, 그 사이 보좌관이 허리를 숙여 홍준표 대표의 장화를 신기고 벗겨준 것입니다. 해당 사진이 퍼지며 비난여론이 일자 홍준표 대표 측은 "허리가 안 좋아서 그랬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홍준표 대표의 태도에 많은 네티즌들은 실망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특히 홍준표 대표는 지난 대선에서 '흙수저', '서민 대통령'을 표어를 내걸었지만 이 같은 행동은 서민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는 이유에서입니다. 네티즌들은 "흙수저 출신 운운하더니", "홍준표 장화, 몸에 밴 갑질이 드러나는 듯", "2살짜리 우리 막내도 신발 신을 땐 스스로 신고 벗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이상 선택지 아니다"… 잘 나가던 M7에 무슨 일이
  • CES서 키운 피지컬 AI, 다음 무대는 ‘MWC→GTC→로봇 현장’
  • 총성 뒤엔 돈이 따른다⋯헤지펀드들, 트럼프 ‘돈로주의’ 기회 모색
  • ‘피스타치오’ 가격 급등...폭발하는 ‘두쫀쿠’ 인기에 고환율까지 [물가 돋보기]
  • 이란, 시위 사망자 폭증…트럼프, 군사개입 공식 논의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매기 강 “韓문화에 뿌리내린 영화, 공감 감사”
  • '조업일수 감소' 새해 초순 수출 2.3% 줄어⋯반도체는 45.6%↑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15: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27,000
    • +1.59%
    • 이더리움
    • 4,657,000
    • +2.04%
    • 비트코인 캐시
    • 942,000
    • -3.63%
    • 리플
    • 3,073
    • -0.32%
    • 솔라나
    • 210,900
    • +5.03%
    • 에이다
    • 588
    • +1.91%
    • 트론
    • 440
    • -0.68%
    • 스텔라루멘
    • 33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100
    • +1.86%
    • 체인링크
    • 19,750
    • +1.23%
    • 샌드박스
    • 174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