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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리밍, 구글 와이드바인 적용 ‘HLS플레이어’ 출시

[이투데이 권태성 기자]

모바일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전문회사 넥스트리밍은 멀티 플랫폼 디지털 권한 관리(DRM) 기술 서비스인 구글 와이드바인(Google Widevine) 이 탑재된 HLS 플레이어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구글 와이드바인이 적용된 넥스플레이어(NexPlayer) SDK는 제품은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모두 개발이 가능한 SDK다. 비디오 서비스 사업자들이 보유한 영상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최적의 비디오 품질과 안정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기존의 넥스플레이어 SDK가 지원하던 차별화된 기능인 자사의 Adaptive Bitrate(ABR), 타임머신, 멀티 오디오 트랙 및 다양한 포맷의 자막이 지원되며, 더불어 360도 비디오 영상 재생도 지원한다.

카를로스 루카스(Carlos Lucas) 넥스플레이어 SDK 총괄 사업부장은 “과거 콘텐츠들의 무분별한 무단 사용으로 당사 주요 고객들이 저작권을 보호받는 데 매우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구글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콘텐츠들의 무단 사용방지를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브라이언 베이커(Brian Baker) 구글 와이드바인 사업부장도 “이번 제품은 비디오 서비스 사업자들이 콘텐츠 저작권 침해를 걱정하지 않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넥스트리밍의 주력제품인 넥스플레이어 SDK는 모바일 동영상 플레이어 솔루션으로 HBO GO, Turner, DirecTV, Softbank, pooq, SBS 등 이미 국내외 230개가 넘는 글로벌 고객이 사용하는 동영상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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