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다시 입원…"기침증세로 휴식 취하기 어려워"

입력 2017-04-1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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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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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92) 전 미국 대통령이 기침증세가 심해 병원에 입원했다.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전 대통령은 생존한 전직 미국 대통령 중 최고령이다.

18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전 대통령의 대변인인 짐 맥그리스는 "41대 대통령께서 지난 금요일 텍사스 주 휴스턴 감리교 병원에 입원했다"며 "지속해서 기침이 있어 적절한 휴식을 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전 대통령은 지난 1월에도 폐렴으로 2주간 입원한 바 있다.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전 대통령은 미국 43대 대통령인 조지 워커 부시 전 대통령의 아버지로, 1989년부터 1993년까지 미국 대통령으로 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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