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22일 둘째 아들 출산…태명은 소울이 “이젠 두 아이의 부모”

입력 2017-03-22 13:57 수정 2017-03-22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별(왼), 하하 부부(출처=별SNS)
▲별(왼), 하하 부부(출처=별SNS)

가수 하하‧별(본명 김고은)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22일 하하와 별의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 별이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하하가 매우 기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지난 2012년 11월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2013년 첫째 아들 드림이를 출산하고 약 4년 만에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하하는 지난 1월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별과 함께 출연, 둘째 아이의 태명이 ‘소울’이라고 공개하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축하해요. 별님 몸조리 잘하세요”, “이제 두 아이의 엄마‧아빠네요 파이팅”, “인기 부부 축하해요~ 아이들도 건강하게 잘 자라길!”이라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한편 하하의 절친인 노홍철은 이날 오전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라디오 방송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에서 하하-별이 오늘 출산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스타벅스 여름 e-프리퀀시', 겟하는 방법 [그래픽 스토리]
  • 뉴진스 안무가도 "이건 뭐 죄다 복붙"…아일릿 저격
  • 알리·테무의 공습…싼값에 샀다가 뒤통수 맞는다고? [이슈크래커]
  • 애플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 프로' 내달 한국 출시
  • 장원영 향한 악의적 비방…'탈덕수용소' 결국 재판행
  • 스승의날 고민 끝…2024 스승의날 문구·인사말 총정리
  • '10억 로또' 래미안 원펜타스 분양일정 드디어 떴다…7월 중 예정
  • 금감원, 홍콩 ELS 분조위 결과...배상비율 30~65%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945,000
    • -1.88%
    • 이더리움
    • 4,041,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605,000
    • -1.87%
    • 리플
    • 708
    • -0.14%
    • 솔라나
    • 200,200
    • -3.24%
    • 에이다
    • 606
    • -2.26%
    • 이오스
    • 1,074
    • -1.1%
    • 트론
    • 176
    • +0.57%
    • 스텔라루멘
    • 143
    • -2.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250
    • -3.98%
    • 체인링크
    • 18,340
    • -2.71%
    • 샌드박스
    • 573
    • -2.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