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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올 사상 최대 실적 전망 ‘매수’ - 키움증권

[이투데이 김희진 기자]

키움증권은 21일 에스원에 대해 “2017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 원을 유지했다.

라진성 키움증권 연구원은 “에스원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5% 증가한 1조9500억 원, 영업이익은 9.4% 늘어난 2251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양대 핵심 사업축인 보안과 건물관리부문 모두 안정적인 성장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라 연구원은 “가입자당 평균 매출(ARPU)은 11만8000원으로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가입자수가 연간 7.6% 성장하면서 보안시스템사업은 6.6%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상품판매부문은 저가 수주잔고 비중 감소와 삼성전자 평택 투자 및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양질의 신규 수주 증가로 올해부터는 이익개선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더불어 얼굴인식 출입관리시스템 '워크스루' 게이트 등 신규 상품 출시 및 해외 진출을 감안하면 중장기적인 실적 개선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 삼성그룹이 2조 원이 넘는 국내 오피스 빌딩을 매각하면서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건물관리부문도 올해에는 △신한은행 본점 및 지점 244곳과 영종도 파라다이스 호텔 등 대규모 비관계사 수주가 확대되고 △기존 사이트의 성공적인 재계약이 예상돼 본격적인 이익개선이 다시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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