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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텔레토비의 '아기 해님' 근황은?…"난 그저 웃기만 했다"

[이투데이 정용부 기자]

(출처=BBC 사우스이스트)
(출처=BBC 사우스이스트)

20주년을 맞은 '텔레토비'의 아기 해님의 근황이 공개됐다.

14일(현지시각) BBC 사우스이스트 방송에서는 텔레토비 해님으로 출연했던 제시 스미스가 출연해 갓난아이 시절 해님 역으로 발탁된 사연을 전했다.

앞서 스미스는 2014년 19살을 맞아 처음으로 자신이 텔레토비의 아기 해님이라고 공개한 바 있다.

스미스는 이 방송에서 "병원에서 몸무게를 재고 있을 때 당시 텔레토비 PD가 찾아와 생후 9개월이던 나를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제시의 어머니 안지 스미스는 "제작진이 제시카를 카메라 앞에 앉혀 놓으면 제시카는 그저 웃기만 했다"며 "이후 9개월이 더 지나 제작사로부터 최종적으로 연락이 왔다"고 당시 상황을 고백했다.

당시 스미스는 단 한 번의 촬영으로 출연료 약 250파운드(약 35만 원)와 장난감 선물 세트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국 BBC에서 1997년 3월부터 2001년 1월까지 방영됐던 텔레토비 시리즈는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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