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데이타, 증권신고서 제출...코스닥 공모 절차 돌입

입력 2016-11-1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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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 솔루션 전문기업 퓨전데이타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01년에 설립된 퓨전데이타는 망분리, 클라우드 시장의 상승세에 힘입어 성장했다. 퓨전데이타가 보유한 가상화 솔루션은 급속도로 변화되는 IT기술에 대응하고자 확장성이 우수한 오픈소스를 활용해 개발됐다.

회사 측은 “사용자 및 관리자의 접근성을 고려한 자동화 포탈, 멀티미디어 가속기술, 국내 IT인터넷 환경을 호환하는 가상화 인지해제 기술은 독보적”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국내에 가상화 솔루션이 공급되는 주 시장은 망분리 시장과 클라우드 시장이다. 지난 2012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 및 각종 규제에 따라 기업 및 공공기관의 망분리 조치가 의무화 되었다. 이에 따라 퓨전데이타는 가상화 솔루션에 기반한 망분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주하며 관련 시장과 함께 동반 성장을 하고 있다.

퓨전데이타는 2015년 매출액 187억 원, 영업이익 49억 원을 기록하였으며, 2016년 3분기 매출액 213억 원, 영업이익 38억 원을 기록했다.

이종명 퓨전데이타 대표이사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회사의 기술력과 성장성을 시장에 알려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며 “당사가 보유한 가상화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클라우드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최고의 전문기업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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