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신경섬유종 현희씨, 밝았던 어린시절 모습 '똘망똘망+귀여운 외모'

입력 2016-10-2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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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방송 캡쳐)
(출처=SBS 방송 캡쳐)

'세상에 이런일이' 신경섬유종 현희씨를 향한 후원의 손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방송된 '세상에 이런일이' 신경섬유종 현희씨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파를 타자, 많은 시청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며 후원을 통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세상에 이런일이' 방송 직후 현희씨의 신경섬유종 수술비를 모금 중인 '해피빈' 사이트는 한때 접속 폭주로 마비되었으며, 21일 오전 8시 현재 1억 5천만 원에 달하는 성금이 모아졌다.

3천만 원을 목표로 시작된 밀알복지재단의 후원 모금은 목표 금액보다 3배가 초과된 성금이 모여,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현희씨의 어린시절 모습이 전파를 타 눈길을 끌었다. 과거 사진 속에서 현희씨는 똘망똘망한 눈에 활짝 웃는 미소가 눈에 띄는 귀여운 외모였다.

그러나 2살 때 녹내장을 앓은 뒤 13살 때 시력을 완전히 잃었으며, 해가 지날수록 흘러내리는 얼굴은 현재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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