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참외의 정체는 가수 허영생… 대결상대 ‘꽃가마’는 박화요비?

입력 2016-08-2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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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의 정체는 허영생 (출처=MBC'복면가왕'방송캡처)
▲'참외'의 정체는 허영생 (출처=MBC'복면가왕'방송캡처)

28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37대 가왕의 자리에 도전하는 복면 가수 4인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서는 ‘꽃가마’와 ‘참외’의 솔로곡 대결이 펼쳐졌다.

먼저 선공 무대를 펼친 꽃가마는 유영진의 ‘그대의 향기’를 선곡, 애절하면서도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어 참외는 허각의 ‘hello’를 열창하며 감성을 자극하는 감미로운 미성으로 애틋한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의 무대를 본 김현철은 “두 분 다 목을 한 번쯤 다친 적이 있는 거 같다”고 말했고 미성을 자랑했던 참외가 “맞다. 예전에 성대결절과 물혹으로 수술을 한 적이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치열했던 대결의 승리는 45표를 얻은 ‘꽃가마’에게로 돌아갔으며 아쉽게 패한 ‘참외’의 정체는 ‘더블에스 501’ 출신 가수 허영생으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허영생은 “군대에 있을 때부터 ‘복면가왕’을 봤는데 그때부터 나가고 싶었다”며 “나가서 실력을 평가받고 싶었다”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 이어 허영생은 3라운드에서 준비했던 K2의 ‘그녀의 연인에게’를 부르며 탈락의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네티즌은 이날 허영생과 대결을 펼친 상대 ‘꽃가마’의 유력후보로 가수 박화요비를 지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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