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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10년 후 가장 전망 좋은 일자리’ 선정

[이투데이 이슬기 기자]

사회복지사가 유망직종으로 각광받고 있다. 2014년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412개 직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한국직업지표연구에서 사회복지사는 10년 후 가장 전망이 좋은 일자리 20개 중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고용정보원에서도 사회복지사를 314% 성장할 가장 유망한 직업 중 하나로 선정하기도 했다.

이에 최근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 자격증 취득에 나서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지만,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시험 합격률은 높지 않다. 2015년 기준 합격률은 31.6%에 불과하며, 평균 합격률 역시 30%를 밑돌고 있다.

김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서는 국가시험의 바탕이 되는 교과목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이외에도 수화와 상담심리, 다문화복지 등에 대한 과목을 배치해 관련 지식을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장실습과 임상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체험형 과목도 학사과정에 마련해 미래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러한 결과로 김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에서 2014년 81%, 2015년 68%, 2016년 61%라는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김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측은 “특화 교육과정으로 수화 교육을 시행하는 것을 비롯해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 참여,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동아리 활동 장려,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캠프 및 특강 등을 통해 사회복지 전문인력으로서의 역량과 인성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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