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10년 후 가장 전망 좋은 일자리’ 선정

입력 2016-08-02 15: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회복지사가 유망직종으로 각광받고 있다. 2014년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412개 직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한국직업지표연구에서 사회복지사는 10년 후 가장 전망이 좋은 일자리 20개 중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고용정보원에서도 사회복지사를 314% 성장할 가장 유망한 직업 중 하나로 선정하기도 했다.

이에 최근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 자격증 취득에 나서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지만,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시험 합격률은 높지 않다. 2015년 기준 합격률은 31.6%에 불과하며, 평균 합격률 역시 30%를 밑돌고 있다.

김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서는 국가시험의 바탕이 되는 교과목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이외에도 수화와 상담심리, 다문화복지 등에 대한 과목을 배치해 관련 지식을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장실습과 임상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체험형 과목도 학사과정에 마련해 미래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러한 결과로 김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에서 2014년 81%, 2015년 68%, 2016년 61%라는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김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측은 “특화 교육과정으로 수화 교육을 시행하는 것을 비롯해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 참여,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동아리 활동 장려,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캠프 및 특강 등을 통해 사회복지 전문인력으로서의 역량과 인성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 확실…‘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618,000
    • -1.75%
    • 이더리움
    • 2,705,000
    • -4.28%
    • 비트코인 캐시
    • 366,000
    • -12.19%
    • 리플
    • 1,802
    • -0.33%
    • 솔라나
    • 107,800
    • -4.26%
    • 에이다
    • 308
    • -3.45%
    • 트론
    • 496
    • -0.4%
    • 스텔라루멘
    • 323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2.23%
    • 체인링크
    • 12,260
    • -2.85%
    • 샌드박스
    • 91.73
    • -0.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