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서영교 중징계에 '만장일치' 결정 자진 탈당 압박

입력 2016-07-01 01: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YTN 뉴스 관련 보도 캡쳐)
(출처=YTN 뉴스 관련 보도 캡쳐)
더불어민주당 당무감사원이 '가족채용' 논란을 일으킨 서영교 의원에 대해 중징계를 결정했다.

30일 더불어민주당 당무감사원이 서영교 의원에 대한 중징계 방침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앞서 서 의원은 세비 반납 약속과 함께 대국민 사과를 했지만, 당 안팎에서는 자진 탈당 압박도 거셉니다.

서 의원은 친인척을 특별채용하고 보좌진으로부터 후원금을 받았다. 특히 딸의 인턴경력을 로스쿨 입학자료로 활용했다는 의혹 등이 중징계 결정의 주요 배경이 됐다, 이같은 서 의원에 대한 구체적 징계수위는 당 윤리심판원이 결정하게 된다.

일각에서는 최고 징계인 '당적 박탈'보다 한 단계 낮은 '당원자격정지' 처분을 받을 거라는 의견이 분분하나 당원자격이 정지되면, 현재 진행되는 지역위원장 경선 자격이 박탈되고, 의정활동 외 정치활동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한편, 서영교 의원은 제명 등 모든 것은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며 재차 사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정당보다 일할 사람" 무더위 속 투표소 찾은 시민들...곳곳서 소란도 잇따라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17,000
    • -3.15%
    • 이더리움
    • 2,780,000
    • -4.27%
    • 비트코인 캐시
    • 399,000
    • -5.23%
    • 리플
    • 1,835
    • -1.18%
    • 솔라나
    • 111,400
    • -4.62%
    • 에이다
    • 321
    • -2.13%
    • 트론
    • 494
    • -1.2%
    • 스텔라루멘
    • 343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90
    • +0.62%
    • 체인링크
    • 12,650
    • -2.47%
    • 샌드박스
    • 93.61
    • -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