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교섭단체 구성 결국 실패하나

입력 2016-02-14 16: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석 차로 국고보조금 12억 날려…선거보조금도 40억 이상 차이, 총선보도 불이익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국민의당이 15일까지 원내 교섭단체 구성에 사실상 실패하면서 12억원에 달하는 국고보조금을 날리게 됐다.

14일 현재 국민의당 의석수는 17석이다. 이날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신기남 의원이 합류한다고 해도 18석이어서 교섭단체 구성 요건에는 2석이 모자란다.

국민의당 입장에서는 무소속 박지원·최재천 의원의 합류가 최선이긴 하나, 추가 합류를 점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오는 15일 지급되는 1분기 경상보조금은 6억7000만원 상당이 될 예정이다. 20석을 채웠을 때 받을 수 있는 18억2000만원 상당에 비해 11억5000만원이나 줄어들게 됐다.

선거보조금은 다음달 28일 지급될 예정이다. 그때까지 20석을 채운다면 72억9000만원을 받을 수 있지만 현재 의석수가 유지된다면 26억8000만원만 받게 된다.

언론보도 측면에서도 교섭단체 구성은 절박한 과제다.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되면 교섭단체 구성 여부가 언론의 지면 배치나 보도 시간의 중요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비교섭단체로 묶이면 보도의 비중이 현격히 낮아지고 당 차원의 선거 전략이 힘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20,000
    • -1.66%
    • 이더리움
    • 3,309,000
    • -2.73%
    • 비트코인 캐시
    • 364,600
    • -0.65%
    • 리플
    • 1,814
    • -2.26%
    • 솔라나
    • 141,900
    • -2.34%
    • 에이다
    • 311
    • -1.89%
    • 트론
    • 452
    • +2.03%
    • 스텔라루멘
    • 250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60
    • -1.76%
    • 체인링크
    • 16,910
    • -3.43%
    • 샌드박스
    • 76.06
    • -6.0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esh Series C $7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49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4
    • 3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