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잭 더 자이언트 킬러', ‘잭과 콩나물’ 이야기…니콜라스 홀트는 어떻게 해석했나

입력 2016-02-09 16:10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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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위너브라더스)

영화 ‘잭 더 자이언트 킬러’가 케이블 영화 채널 OCN에서 방송되면서 화제다.

'잭 더 자이언트 킬러'는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영화에 두 민담과 아더왕의 전설을 끌어와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었다. 영화는 ‘잭 더 자이언트 킬러’와 ‘잭과 콩나무’의 두 민담이 하나로 합치고 아더왕을 버무렸다.

‘잭 더 자이언트 킬러’는 잭이 나쁜 자이언트를 사냥하면서 자이언트 킬러로 명성이 높아지는 이야기다.

인간세계를 정복하려는 거인들에게 맞서 주인공 잭이 하늘 위에서 펼치는 거대한 모험을 그린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인 '잭 더 자이언트 킬러'에는 니콜라스 홀트가 주인공 잭 역을 맡았고, 이완 맥그리거, 빌 나이, 스탠리 투치 등이 출연했다.

한편 ‘잭 더 자이언트 킬러’는 2013년 2월 국내 개봉한 영화로 국내 관객수 95만6154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그쳤다.

#잭더자이언트킬러 #잭과콩나물 #니콜라스홀트 #설특집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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