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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in 파나마', 김병만 빼고 전부 배우…"인간미 한껏 발산"

(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오는 8일부터 SBS '정글의 법칙' 파나마 편이 전파를 탄다.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방송에 앞서 23번째 생존기의 실마리를 공개했다.

◇23번째 생존지, 파나마= 지구 반대편, 대서양 카리브 해와 태평양 사이에 파나마가 있다. 국내에서는 직항 항공편이 없어 최소 한 번은 경유를 해야 한다. 제작진과 멤버들은 꼬박 24시간을 비행기에서 보내고 나서야 파나마 땅을 밟을 수 있었다.

파나마는 먼 거리만큼 낯선 곳이기도 하다. 파나마에 대해 알려진 것은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는 ‘파나마 운하’ 정도다. 하지만 이 북미와 남미를 연결하는 무려 82km 길이의 지름길이 실제 어떤 모습인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번 '정글의 법칙' 멤버들은 직접 파나마 운하를 가로지르며 생존 주제를 찾아 나간다. 인간의 지혜와 도전으로 만들어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현대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가 되어버린 파나마 운하의 장관이 안방까지 그대로 전달될 예정이다.

◇족장 빼고 모두 배우, ‘배우 특집’= '정글의 법칙' 파나마 편의 특징은 병만 족장을 제외한 선발대 멤버 전원이 배우라는 점이다. 오지호, 이장우, 안세하, 홍종현, 손은서 5명 모두 드라마나 영화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지만,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보기는 힘들었다.

작품마다 또 다른 인물이 되어야 하는 배우에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내보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극한의 상황에서 생존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은 더욱 그렇다.

'정글의 법칙' 파나마 편의 연출을 맡은 이세영 PD는 “정글에서는 배우들이 보여줄 솔직하고 진솔한 모습이 기대됐다”며 “실제로 배우들의 인간적인 매력이 한껏 발산됐다. 파나마라는 장소도, 출연자들 한 명 한 명도 모두 반전이 있었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23번째 병만족을 이끈 족장 김병만 또한 출연 배우들에 대해 “다들 제대로 힐링하더라. 한국에서 봤던 깔끔한 모습과 너무 달라서 저렇게까지 내려놓아도 되나 걱정 아닌 걱정도 됐다”고 촬영 후기를 전했다.

'정글의 법칙' 파나마 편은 오는 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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