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스텔라, 5년차 되면 잘 되거나 사라지거나 둘 중 하나...가영 "잘 되는 친구들 부러워"

입력 2015-08-22 09:14

엔터팀 기자 ente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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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스텔라, 5년차 되면 잘 되거나 사라지거나 둘 중 하나...가영 "잘 되는 친구들 부러워"

(출처=MBC)

걸그룹 스텔라가 인기 걸그룹이 되지 못한 고충을 토로했다.

2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5년차 중고 신인 걸그룹 스텔라의 특별한 생존기가 공개됐다.

이날 스텔라 전율은 "5년차가 되면 둘 중 하나다. 잘 되거나 없어진다. 저희가 딱 중간이다. 내로라할 히트곡도 없고 사라지지 않고 꾸준히 열심히 하고 있다. 우리끼리도 애매하다고 말한다"고 말했다.

이에 스텔라 가영은 "잘 되는 친구들 보면 부럽다. 우린 아직도 신인 같아 아쉬운 것도 많다"고 말했다.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스텔라, 5년차 되면 잘 되거나 사라지거나 둘 중 하나...가영 "잘 되는 친구들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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