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엑소-샤이니와 빅뱅의 차이? 자작곡 만드는 아티스트"

입력 2015-06-1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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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이 엑소, 샤이니와 차이에 대해 '자작곡'을 만드는 아티스트라고 강조했다.

지드래곤은 18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엑소, 샤이니와 빅뱅의 차별점은 우리가 직접 노래를 만들어 부른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에 손석희 앵커가 "엑소와 샤이니 팬들이 방송을 보면서 화내지 않겠냐"고 묻자, 지드래곤은 "화내도 어쩔 수 없다. 사실"이라고 소신있게 말했다.

그는 "다른 작곡가에게 곡을 받아 부른다면 잘 부를 자신이 없다. 어릴 때부터 노래를 직접 만들었기 때문에 곡을 받는 것이 어색하고 서툴 것이 분명하다"고 발언했다.

지드래곤의 소신 발언에 대해 누리꾼들의 의견도 엇갈리고 있다. 누리꾼들은 "엑소, 샤이니도 곡을 받는 것은 아니다. 본인들이 만들기도 한다""엑소, 샤이니 팬들이 기분 나쁘겠다""듣는 입장에 따라서 다를 수도 있다. 빅뱅이 노래를 많이 만들기는 하지""또 다른 논란이 되지 않을까? 지드래곤 발언이 걱정되네""지드래곤의 당당한 표현, 멋지다 지드래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국내외 작가들과 협업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대중 스타와 문턱 높은 현대미술과 만남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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