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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유혹’ 유연석, 상반신 노출부터 키스신까지...치명적 매력

▲배우 유연석이 28일 오후 서울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은밀한 유혹'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최유진 기자 strongman55@)

배우 유연석이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는 치명적인 ‘뇌섹남’의 매력으로 돌아온다.

유연석은 최근 진행된 영화 ‘은밀한 유혹’(제작 영화사 비단길,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영화의 개봉을 앞둔 기대감과 임수정과의 호흡, 치명적 매력의 캐릭터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은밀한 유혹’은 절박한 상황에 처한 여자 지연(임수정)과 인생을 완벽하게 바꿀 제안을 한 남자 성열(유연석)의 위험한 거래를 다룬 범죄 멜로물이다.

유연석이 연기하는 영화 속 성열은 지연에게 인생을 바꿀 제안을 건네면서, 신데렐라를 향한 욕망을 불러일으킨다.

유연석은 극 중 근육질 몸매가 화제가 되자 “큰 화면에서 벗은 모습을 보니 민망하더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유연석은 “평소 항상 저런 몸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치명적 매력이 있는 성열’이라고 해서 그 중 하나가 멋진 몸일 수 있겠다 싶었다. 작품 준비하면서 식단 조절하고 트레이너와 운동하면서 준비했다. 촬영 일주일 전에는 탄수화물도 안 먹었고, 전날 물도 안 마셨다. 비결은 열심히 운동한 것이 비결이다”고 말했다.

(CJ엔터테인먼트)

유연석은 또 영화 속 키스신에 대해 “단순한 키스신을 넘어 관객들이 그 이후를 상상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포인트였다. 그런 부분을 고민하다가 긴장해서 와인 한 병을 다 비우기도 했다”고 전했다.

임수정과 호흡에서 치명적 매력을 발산하는 유연석이지만 이경영 앞에서는 착한 아들 같은 모습이었다.

그는 ‘제보자’에 이어 두 번째 호흡을 맞춘 선배 배우 이경영에 대해 “실제로 현장에서 정말 잘 챙겨주고 조언도 잘해준다. 그래서 촬영하면서 자연스럽게 아버지라고 했다. 많이 의지했다. ‘제보자’에서 처음 보고 ‘은밀한 유혹’에서 두 번째 만났는데 아쉽게도 다 악연이었다”고 밝혔다. 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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