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푼 휴지도 재활용?' 논란에 서울시 "기준 다시 마련"

입력 2015-03-03 12: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로운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기준이 일상생활과 맞지 않는다는 비판에 직면한 서울시가 재활용 기준을 다시 마련하겠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2017년까지 생활쓰레기 직매립 제로’ 대책을 내놓고, 생활쓰레기 감량과 분리배출 강화계획을 발표했다.

그러나 지난 23일부터 배포한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강화를 위한 홍보전단지에는 ‘사용한 핸드타월·휴지, 티백포장지, 각종 영수증, 종이부스러기’ 등을 종이류로 분류해 버리라는 내용이 담겨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이에 시는 지난 1일부터 전단지 배포를 중단하고 이달 중 시민단체, 자치구 등 의견을 수렴해 상식적인 분리배출 요령, 품목 등 기준을 새로 검토하기로 했다. 이달 중 시민 의견을 들어 새로운 기준을 확정하고, 6월까지 집중 홍보 계도 기간을 가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 후 결제액 감소…5월 카드 결제 131억원 줄어
  • 정청래 서울·TK 숙제…장동혁 PK 잃고 책임론, 한동훈 부상 [6ㆍ3 지방권력 재편]
  • 젠슨 황 방한…재계 총수 줄회동, 한국 '피지컬 AI 전선' 넓힌다
  • 역대 선거 사건사고 뒤흔든 '투표지 부족' 사태 [이슈크래커]
  • 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 후 첫 일정 ‘여름철 대책 특별 점검회의’ 주재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871,000
    • -5.54%
    • 이더리움
    • 2,619,000
    • -5.99%
    • 비트코인 캐시
    • 362,100
    • -5.85%
    • 리플
    • 1,721
    • -6.42%
    • 솔라나
    • 102,000
    • -8.44%
    • 에이다
    • 282
    • -12.15%
    • 트론
    • 490
    • -0.61%
    • 스텔라루멘
    • 308
    • -8.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20
    • -7.92%
    • 체인링크
    • 11,810
    • -6.57%
    • 샌드박스
    • 85.04
    • -8.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