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4명 "운동 전혀 안 해"

입력 2015-02-27 13: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자신이 운동부족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는 남녀 직장인 758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운동 상태’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를 27일 밝혔다.

평소 운동부족을 느끼고 있는지 여부를 묻자 전체 응답자 85.6%가 ‘그렇다’고 답했다.

운동부족을 느낄 때는 ‘살이 쪘다고 생각했을 때’가 36.2%로 가장 높았고, ‘쉽게 피곤함을 느낄 때’가 25.9%로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몸이 예전 같지 않을 때(21.6%) △운동신경이 둔하다고 느낄 때(9.1%) △잔병치레가 늘었을 때(4.2%)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 때(2.5%) 운동 부족을 느낀다고 답했다.

그러나 ‘현재 하고 있는 운동이 있냐’는 질문에 직장인 10명 중 4명에 해당하는 41.4%가 ‘운동을 아예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충분한 운동을 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묻자 ‘업무 과다로 운동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직장인이 전체 36.1% 비율로 가장 높았고, 이어 ‘단순한 게으름 때문에’가 33.9%로 뒤를 이었다.

한편 직장인들이 많이 하는 운동은 △헬스(33.1%) △조깅(20.3%) △요가(12.4%) △자전거(7.7%) △수영(7.4%) △크로스핏(2.5%) △스피닝(2.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인사는 같았지만…오세훈·정원오 엇갈린 선거사무실 아침 풍경
  • 젠슨 황, 잠실 마운드 오른다…박정원 두산 회장은 시타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李 청와대 참모 7명 중 5명 당선…하정우·김병욱 고배 [선택, 6·3 지선]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12: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76,000
    • -3.41%
    • 이더리움
    • 2,672,000
    • -2.41%
    • 비트코인 캐시
    • 366,700
    • -5.76%
    • 리플
    • 1,787
    • -1%
    • 솔라나
    • 105,600
    • -4.09%
    • 에이다
    • 294
    • -6.37%
    • 트론
    • 494
    • +0.41%
    • 스텔라루멘
    • 325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20
    • -4.94%
    • 체인링크
    • 12,230
    • -1.21%
    • 샌드박스
    • 87.7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