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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김범수-안문숙, ‘눈의 도시’ 삿포로서 마지막 인사

▲23일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사진=JTBC )

‘님과 함께’ 김범수, 안문숙이 약 4개월의 ‘썸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는다.

김범수와 안문숙은 23일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 최근 녹화에서 ‘열금부부’ 지상렬, 박준금, ‘국제 재혼부부’ 이상민, 사유리와 함께 일본으로 떠나 커플 동반 데이트를 즐겼다. 각 커플들이 '님과 함께'를 통해 함께 하는 마지막 일정이다.

일본 홋카이도의 오타루에 도착한 세 커플은 함께 하루를 보낸후, 둘째 날이 밝자 커플별로 흩어져 오붓한 여행을 즐겼다. 홋카이도의 중심 도시인 삿포로를 찾은 ‘썸 커플’ 김범수와 안문숙은 새하얀 눈이 내리는 삿포로에서 명물 ‘털게’ 식당, 반짝반짝 일루미네이션으로 꾸며진 오도리 공원 등을 함께 걸으며 러브 바이러스를 전염시켰다.

평소와 변함없이 데이트를 즐기던 김범수와 안문숙은 문득 문득 ‘마지막 데이트’라는 사실을 떠올리며 장소를 불문하고 서로에게 아쉬움과 감사함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특히 김범수는 관광객 및 현지인들과 마주칠 때마다 “우리 문숙 씨 예쁘지 않냐”며 자랑 삼매경에 빠지는 것은 물론, “전지현보다 유명한 배우”라는 말로 ‘팔불출’ 같은 면모를 보였다.

이날 마지막 데이트의 대미를 장식한 것은 바로 김범수가 한국에서부터 몰래 준비해 온 정성 가득한 이벤트였다. 예상치 못한 이벤트를 받은 안문숙은 감격에 겨워 흘러내리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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