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이] 어제는 男, 오늘은 女?... 성별 그때그때 달라요

입력 2014-11-27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데일리 메일 캡처)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남자와 여자 두 가지 성 정체성을 개별적으로 가진 ‘바이젠더’(bi-gender)를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22세의 남성 리안 위글리는 매일 아침 기분에 따라 하루 동안의 ‘성별’을 결정한다. 남성일 때의 이름은 리안, 여성일 때의 이름은 리아이며, 하루를 남성으로 시작했다가 기분이 바뀌어 여성으로 다시 분장한 뒤 하루를 마치는 경우도 있다.

리안은 13살 때 성 정체성에 혼란을 느낀 뒤 심리학자로부터 바이젠더가 확실하다는 진단을 받은 뒤 이 같은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리안은 “어떤 날은 남성이, 어떤 날은 여성이 편하다. 예쁜 드레스를 보면 남성 복장을 하고 있어도 여성이고 싶어진다”고 말했다.

그의 여자친구 크리스탈(18)은 “처음 만났을 때 남성이었다. 그의 정체성을 알았을 때 매우 놀랐다. 하지만 내면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처음 여장한 모습을 봤을 땐 아름답다고 느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12연패 vs 8연패, 프로야구 연패·연승이 미치는 영향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53,000
    • -2.27%
    • 이더리움
    • 2,914,000
    • -2.51%
    • 비트코인 캐시
    • 417,900
    • -8.05%
    • 리플
    • 1,919
    • -2.93%
    • 솔라나
    • 119,100
    • -2.54%
    • 에이다
    • 340
    • -2.86%
    • 트론
    • 515
    • -0.39%
    • 스텔라루멘
    • 388
    • +6.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80
    • -2.52%
    • 체인링크
    • 13,270
    • -2.21%
    • 샌드박스
    • 101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