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FA 조동찬과 총액 28억에 계약…윤성환 안지만 등과는 협상중

입력 2014-11-26 2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 '조동찬' '윤성환'

▲조동찬의 경기 모습(사진=뉴시스)

올시즌 프로야구 통합챔피언 삼성 라이온즈가 내부 자유계약선수(FA) 조동찬와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은 FA 우선협상기간 마지막날인 26일 내야수 조동찬과 계약금 12억원, 연봉 각각 4억원에 총액 28억으로 재계약을 하는데 성공했다. 무려 4번째 협상 테이블에서 양측은 합의점을 찾았고 삼성은 조동찬을 잔류시키는데 성공했다.

조동찬은 통산 타율 0.253, 71홈런 342타점, 147도루를 기록중이다. 사실 조동찬은 지난해 FA를 취득할 수 있었지만 시즌 중 큰 부상으로 1년 가까이 치료와 제활에 전념하며 FA가 미뤄졌다. 지난해 8월 13일 대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던 것. 당시 그는 FA 자격을 갖추기 위한 출장일수를 단 이틀밖에 남겨놓지 않은 시점이었기에 아픔은 더욱 컸다.

한편 삼성은 조동찬의 계약을 시작으로 나머지 FA 대상자들인 윤성환 배영수 안지만 권혁 등과의 재계약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중 올시즌 최대어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윤성환과의 계약 여부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성이 내부 FA 조동찬과 계약에 성공하며 윤성환을 비롯한 다른 FA들과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 대해 네티즌은 "삼성 윤성환, 장원준은 결렬이던데..." "삼성 윤성환, 실패하면 다른팀에서 많이 베팅할 듯" "삼성 윤성환, 오늘이 지나기만 기다릴 다른 팀들이 많겠군" "삼성 윤성환, 정말 막판까지 협상할 듯 싶네"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 '조동찬' '윤성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종합] “치킨·삼계탕 먹으러 간다”…젠슨 황, 코리아 만찬서 드러낸 韓 애정 [컴퓨텍스2026]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삼전·닉스 레버리지 출시 후 더 뛴 공포지수…VKOSPI 올해 평균보다 37%↑
  • 2026 KBO 올스타전 투표 방법…현재 1위는?
  • 상위권 VC 돈 몰린 곳 보니…바이오·AI 두각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11: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39,000
    • -5.23%
    • 이더리움
    • 2,880,000
    • -2.47%
    • 비트코인 캐시
    • 422,100
    • -4.29%
    • 리플
    • 1,862
    • -4.61%
    • 솔라나
    • 116,700
    • -3.71%
    • 에이다
    • 331
    • -4.34%
    • 트론
    • 499
    • -3.29%
    • 스텔라루멘
    • 343
    • -13.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10
    • +2.01%
    • 체인링크
    • 12,950
    • -3.36%
    • 샌드박스
    • 98.87
    • -4.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