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백진희, 서로 야한농담 주고받는 사이…"두 사람 카톡에 뭐가 적혔을까"

입력 2014-10-2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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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 백진희 오만과 편견

(사진=배국남닷컴)

MBC 새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에서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최직혁이 상대배우 백진희와 친해지기 위해 야한농담을 주고받았다고 말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3일 최진혁은 '오만과 편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최진혁 드라마에 임하는 각오와 첫촬영 에피소드를 전했다.

최진혁은 "실제 연애를 할 때 여자에게 안겨 붙는 스타일이다. 드라마 촬영 할 때 장난도 많이 치는 편인데, 백진희가 그걸 잘 받아준다"고 전했다.

이어 "만약 그게 아니었으면 백진희와 친해지지 못했을 거다. 백진희가 장난을 잘 받아주더라. 그래서 현장에서 야한 농담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최진혁의 폭로에 백진희는 놀란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드라마 '오만과 편견'은 법과 원칙, 사람과 사랑을 무기로 나쁜 사람들과 맞서는 검사들의 이야기다. 오는 27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최진혁 백진희 호흡을 맞춘 '오만과 편견' 방송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진혁 백진희 잘어울리네요", "최진혁 백진희 야한농담 자주하다가 썸타는거 아녜요?", "최진혁 백진희 드라마 대박나세요", "최진혁 백진희 '오만과 편견' 기대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진심도 농담에 감춰 몰래 고백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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