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이즈 "디도스 공격 받은 서버 정상화"

입력 2014-10-16 15: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후이즈는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을 받은 네임서버가 정상화됐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오후 9시께 후이즈 도메인 기본 네임서버를 대상으로 한 디도스 공격으로 약 2시간 가량 일부 웹사이트 연결이 지연됐다. 후이즈는 디도스 공격 발생 즉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사이버 대피소’로 일부 웹사이트 접속 경로를 바꿔 피해를 최소화했다. 이에 지연됐던 일부 웹사이트의 접속은 두 시간 이후 안정화 됐고, 새벽 2시 이후에는 추가적인 디도스 공격에 대한 방어 태세를 갖춰 공격을 차단했다.

후이즈 관계자는 “이번 디도스 공격은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큰 규모의 공격이었고,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디도스와 같은 긴급 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방면의 준비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후이즈는 1999년 국내 최초로 도메인 등록대행 서비스를 시작해 호스팅, IDC, 쇼핑몰구축솔루션, 홈페이지 제작 등 인터넷 비즈니스에 필요한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국내 최대 도메인·홈페이지 기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젠슨 황, SK하이닉스 부스서 “HBM 더 많이 만들어줘” [컴퓨텍스 2026]
  • 6·3 지방선거, 이것이 다르다? [이슈크래커]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14석 미니총선, 초접전 승부 속 국회 지형 시험대 [6·3 선거 풍향계]
  • 삼성전자, HBM5 목업 첫 공개⋯송재혁 CTO “기술로 1등 목표”[컴퓨텍스2026]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51,000
    • -5.12%
    • 이더리움
    • 2,835,000
    • -2.78%
    • 비트코인 캐시
    • 419,600
    • -1.53%
    • 리플
    • 1,818
    • -4.57%
    • 솔라나
    • 113,000
    • -4.64%
    • 에이다
    • 322
    • -5.01%
    • 트론
    • 498
    • -1.78%
    • 스텔라루멘
    • 325
    • -13.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60
    • +2.35%
    • 체인링크
    • 12,710
    • -4.44%
    • 샌드박스
    • 92.56
    • -9.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