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 “틈새블록 특허 취득…매출증가 기대”

입력 2012-06-20 13: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연과환경은 블록과 블록사이에 형성된 줄눈 틈새로 빗물을 침투 시키는 틈새블록의 국내특허를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도시화에 따른 불투수면의 증가로 강우 시 빗물의 침투량이 감소하고 그대로 하천에 유입되면서 지하수 고갈, 도심하천의 건천화, 도시 홍수 및 하천 수질오염 등의 도시 생태계 전반에 걸쳐 부작용이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최근 투수블록이 개발돼 보도포장에 적용됐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공극이 막히는 현상이 발생, 투수기능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 빗물침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따라서 기존 투수블록의 문제점인 공극막힘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자연과환경은 블록자체에 투수성을 갖는 블록 대신 블록과 블록사이에 형성된 줄눈 틈새로 빗물을 침투시키는 제품을 개발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된 틈새블록은 하이힐 뒷굽이 빠지 않도록 설계해 여성보행자의 불편을 해소했다”며 “또 이 틈새블록은 불투수 및 투수블록에 모두 적용가능한 디자인을 확보한 제품으로 기존 보도블록 시장에 적용하여 제품 경쟁력 향상 및 매출증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650,000
    • +2.52%
    • 이더리움
    • 2,531,000
    • +2.97%
    • 비트코인 캐시
    • 308,200
    • +4.05%
    • 리플
    • 1,721
    • +3.8%
    • 솔라나
    • 100,700
    • +4.9%
    • 에이다
    • 255
    • +4.51%
    • 트론
    • 470
    • -3.29%
    • 스텔라루멘
    • 289
    • +3.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50
    • +1.99%
    • 체인링크
    • 11,960
    • +3.91%
    • 샌드박스
    • 79.05
    • +4.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