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톤, '다이나믹코리아헤지펀드' 3년 연평균 14% 달성

입력 2012-09-04 1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싱가포르 현지법인이 운용하는 '다이나믹 코리아 헤지펀드'가 3년 연평균 수익률 14%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펀드는 아시아 지역에 투자하는 헤지펀드 가운데 수익률 순위에서 10위에 올랐다. 2008년 4월 설정된 이 펀드의 현재 운용자산은 약 3600만 달러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이밖에도 올해 3월 한국을 포함한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의 주식에 롱숏전략으로 투자하는 ‘트러스톤 팰콘 아시아 펀드’를 출시해 약 6개월 동안 11%가 넘는 성적을 거뒀다.

트러스톤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한국도 글로벌 헤지펀드와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얻게 된 아주 소중한 계기"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관련 규정이 보완되고 경쟁력을 갖춘 다수의 운용회사가 상품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부터는 한국형 헤지펀드 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시총 두 배 커진 코스피, ‘오천피’ 시험대…상반기 반도체·하반기 금융 '주목'
  • 단독 산은, 녹색금융 심사 강화… 중소 대출 문턱 높아진다
  • 눈물의 폐업...노란우산 폐업공제액 사상 최대 전망[한계선상 소상공인①]
  • 건보재정·환자 볼모로 ‘약가 인하’ 카드 다시 꺼낸 정부
  • 출시 40주년 신라면 중심으로 ‘헤쳐모여’...농심, 올해 K-라면 전성기 연다
  • [AI 코인패밀리 만평] 경제는 성장, 현실은 환장
  •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이어 워너원도?…뜨거운 2026년 가요계
  • 딥테크 문 열고 좀비기업 문 닫는다…2026년 코스닥, '혁신 요람' 제 역할 찾을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2.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626,000
    • +0.41%
    • 이더리움
    • 4,348,000
    • +0.05%
    • 비트코인 캐시
    • 861,500
    • -1.77%
    • 리플
    • 2,722
    • +1.38%
    • 솔라나
    • 182,700
    • +0.33%
    • 에이다
    • 518
    • +6.37%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303
    • +3.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50
    • +2.3%
    • 체인링크
    • 18,260
    • +2.07%
    • 샌드박스
    • 169
    • +6.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