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쏘리 강남구' 현석·차화연 친아들 박선호로 밝혀져…김민서, 혼란스러운 까닭은?

입력 2017-05-2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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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아임쏘리 강남구')
(출처=SBS '아임쏘리 강남구')

'아임쏘리 강남구' 박선호가 현석과 차화연의 친아들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23일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107회에서 모아(김민서 분)는 남구(박선호 분)가 민준이라는 것을 알게 돼 혼란에 휩싸인다. 명숙(차화연 분)은 남구를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반면 수복(황미선 분) 모녀는 남구를 아껴주기 때문이다.

모아는 잠든 남구와 남구가 어렸을 적 찍은 신 회장 네 가족사진을 번갈아 바라보며 "그러고 보니 남구 씨가 어머니를 많이 닮았다"고 혼잣말한다.

명숙은 아들 민준을 찾기 위해 무당까지 접촉한다. 무당은 "집안에 악귀가 씌어 있다"고 경고한다. 그러면서 "아들을 찾냐. 살아 있는지 궁금하냐"고 물어본다.

"민준이에 대해 알아낸 게 있냐"고 물어보는 명숙에게 모아는 "남구 씨 정도면 어떠냐"고 떠본다.

한편 태진(이창훈 분)은 검찰청에서 조사를 받던 중 도훈(이인 분)을 응징하기 위해 탈출을 감행한다. 태진은 회사로 찾아가 도훈의 멱살을 잡고 분노한다. 하지만 도훈은 "살인이면 회사는 물 건너간다"고 맞선다.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는 남편의 재벌 부모를 찾게 되면서 모든 것을 잃은 한 여자와 가족을 위해 성공만을 좇던 삼류 남자의 치명적이지만 순수한 사랑,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가족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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