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고 구봉서 발인식… 송해 “코미디만 바라본 분”

입력 2016-08-29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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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고 구봉서 발인식… 송해 “코미디만 바라본 분”

오늘 원로 코미디언 고 구봉서의 발인식이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습니다. 가족과 친지들이 나와 발인식을 엄수했는데요. 동료였던 송해를 비롯해 김미화, 이홍렬, 김창준 등 후배들도 참석했습니다. 송해는 발인식에서 대표로 애도의 뜻을 전하며 “정계, 재계 등에서 많은 유혹이 있었지만 코미디만 바라보고 발전시켜 온 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엄용수 한국코미디언협회장은 “훌륭한 스승. 생전 더 자주 찾아뵙지 못한 것이 후회된다”고 했습니다. 고인은 27일 새벽 노환으로 인해 향년 90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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