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승부조작 의혹' NC 이재학, 경찰 조사서 혐의 부인

입력 2016-08-1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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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승부조작 의혹' NC 이재학, 경찰 조사서 혐의 부인

승부조작 의혹을 받는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 투수 이재학(26)이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프로야구 승부조작 의혹을 받은 이재학을 어제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경찰은 이재학이 이날 오전 변호인과 함께 출석해 9시간 가량 조사를 받았고,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결백을 주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학은 2014년 시즌에서 1회초 볼넷을 주는 방식으로 승부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이재학은 지난달 30일 승부 조작 의혹이 불거지면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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