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개설한 SNS 또 선정성 논란? "신체 일부가 도드라져"

입력 2016-08-09 15:05 수정 2016-08-09 15: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설리 인스타그렘)
(출처=설리 인스타그렘)

설리가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이 또 한 번 도마 위 올랐다.

설리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서, 특정 신체 일부가 도드라져 때아닌 '노출 논란'에 휩싸인 것.

지인들과 여행 중인 설리는 사진에서 그레이 트레이닝복을 입고,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다. 그러나 이 사진 속에서 설리의 가슴 부분이 부각되며, '속옷을 착용하지 않았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설리의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해 네티즌은 "공인인데 조금 자제해야 하는 것 아닌가(yy**), "이런 개인적인 사진은 비공개로 올리세요(ks**), "이건 노브라 아닌가. 깜짝 놀랐다(fu**)"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SNS 계정에 올린 사진들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자, 5월 해당 SNS을 탈퇴했다가 최근 재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형제자매에 무조건 상속 보장한 유류분...헌재 "위헌"
  • '빅테크 혼조'에 흔들린 비트코인, 변동성 확대…솔라나도 한때 7% 급락 [Bit코인]
  • 하이브 긴급 보도자료 "민희진, 여성 무속인에게 코치 받고 경영"…BTS 군대 문제도 논의
  • '범죄도시4' 개봉 2일째 100만 돌파…올해 최고 흥행속도
  • “안갯속 경기 전망에도 투자의 정도(正道)는 있다”…이투데이 ‘2024 프리미엄 투자 세미나’
  • "한 달 구독료=커피 한 잔 가격이라더니"…구독플레이션에 고객만 '봉' 되나 [이슈크래커]
  • 단독 교육부, 2026학년도 의대 증원은 ‘2000명’ 쐐기…대학에 공문
  • 양현종, '통산 170승' 대기록 이룰까…한화는 4연패 탈출 사력 [프로야구 25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801,000
    • -3.49%
    • 이더리움
    • 4,544,000
    • -3.17%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5.46%
    • 리플
    • 757
    • -4.18%
    • 솔라나
    • 212,400
    • -6.92%
    • 에이다
    • 686
    • -5.9%
    • 이오스
    • 1,264
    • +1.77%
    • 트론
    • 164
    • +0.61%
    • 스텔라루멘
    • 165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850
    • -6.7%
    • 체인링크
    • 21,260
    • -4.36%
    • 샌드박스
    • 664
    • -8.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