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권성동 “사무총장 자진 사퇴 권고는 정당 민주주의의 후퇴”

입력 2016-06-2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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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권성동 “사무총장 자진 사퇴 권고는 정당 민주주의의 후퇴”

새누리당 권성동 사무총장은 오늘 김희옥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이 전날 자신에게 사퇴를 권고한 것에 대해 “합리적 이유도 명분도 없는 처사”라며 허용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날 권 사무총장은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이번에 무소속 당선자 복당 결정을 제외하고는 저는 위원장 뜻을 거스른 적이 없다. 저 나름대로 성심성의껏 모셨다”며 “복당 결정할 때 제가 혼자 결정해서 결정이 난 것이 아니지 않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건 정말 정당 민주주의의 후퇴”라며 “사무총장을 희생양으로 삼는지 거기에 대해 뚜렷한 이유를 제시해야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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