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대졸 신입사원, ‘입사 1년 내 퇴사’ 이유는? 직무적응 실패·복리후생 불만

입력 2016-06-07 07: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피의자들, 범행 전후 6차례 통화시도… 사전 공모했나

오늘날씨, 수도권 출근길 빗방울…미세먼지 ‘보통’

어린이집 보육교사 원생 학대… 피해 어린이 구석에 숨는 등 이상행동 보여

일 년에 딱 두번의 기회 '미샤 썸머 빅세일'…반값에 만나요


[카드뉴스] 대졸 신입사원, ‘입사 1년 내 퇴사’ 이유는? 직무적응 실패·복리후생 불만

대졸 신입사원 4명 중 1명이 입사 1년 내 퇴사 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306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신입사원 채용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졸 신입사원의 1년 내 퇴사율은 27.7%로 나타났습니다. 조기 퇴사의 가장 큰 이유는 ‘조직 직무적응 실패’(49.1%)로 나타났는데요. ‘급여 복리후생 불만’(20.0%), ‘근무지역 근무환경에 대한 불만’(15.9%)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종업원 300인 이하의 중소기업 신입사원의 조기 퇴사 비율은 대기업의 3배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가상자산 '그림자 규제' 8년째 제자리…'골든타임' 놓칠라[역주행 코리아 下]
  • [AI 코인패밀리 만평] 그냥 쉴래요
  • 쿠팡 사태에 긴장한 식품업계⋯자사몰 고도화 전략 ‘주목’
  • 김은경 전 금감원 소보처장 “학연·지연 배제 원칙 세워...전문성 갖춰야 조직도 신뢰받아”[K 퍼스트 우먼⑫]
  • [날씨 LIVE] 출근길 '영하권' 이어져...낮부터 '포근'
  • “1200조 中전장 신성장동력”…삼성, 전사 역량 총동원
  • 손자회사 지분율 완화 추진⋯SK하이닉스 'AI 시대 팹 증설 ' 숨통
  • 오늘의 상승종목

  • 12.10 11: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517,000
    • +1.72%
    • 이더리움
    • 4,877,000
    • +5.43%
    • 비트코인 캐시
    • 854,500
    • -0.47%
    • 리플
    • 3,091
    • +0.45%
    • 솔라나
    • 203,500
    • +2.52%
    • 에이다
    • 686
    • +7.19%
    • 트론
    • 418
    • +0%
    • 스텔라루멘
    • 371
    • +4.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170
    • +0.63%
    • 체인링크
    • 21,080
    • +3.84%
    • 샌드박스
    • 213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