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가짜 마유크림' 10억원 어치 제조ㆍ판매한 일당 적발

입력 2016-02-1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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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가짜 마유크림' 10억원 어치 제조ㆍ판매한 일당 적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게리쏭 나인 콤플렉스(마유크림)' 상표를 위조, 가짜 화장품 10억여원 어치를 제조ㆍ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15일 서울청 관광경찰대에 따르면 A(41)씨 등 제조책 3명은 지난해 12월말부터 이달까지 경기도 김포 화장품 제조 공장에서 B사의 화장품 상표를 위조, 10억 8000만원 상당의 가짜 마유크림를 만들어 유통책에게 공급했습니다. 가짜 마유크림은 명동, 홍대 등 관광지에서 주로 중국인들에게 팔렸는데요. 경찰 조사 결과 A씨 등이 유통한 '가짜 마유크림'은 진짜 마유크림과 성분이 거의 비슷하지만 필수 성분 일부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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