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서울 중구, 박정희 공원 재추진 논란… 총 사업비 314억

입력 2016-01-1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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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서울 중구, 박정희 공원 재추진 논란… 총 사업비 314억

서울 중구가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공원 사업을 재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년전 서울시와 이견으로 추진하지 못했던 사업을 올해 자체 예산으로 재개할 계획입니다. 12일 중구의회에 따르면 중구는 '동화동 역사문화공원 및 주차장 확충계획'을 세우고 올해 약 100억원을 편성했습니다. 2018년 완공목표로 총사업비는 314억원입니다. 중구는 동화동 공영주차장을 지화하하고 지상에 역사문화공원을 조성할 방침인데요. 이곳에서 20~30m 떨어진 곳에 박정희 전 대통령 가옥이 있어 '박정희 기념공원을 만들려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중구청은 "주차장 건설은 주민숙원사업"이라며 "한 번도 박정희 기념공원이라고 한 적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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