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증권맨' 8천명 여의도 떠났다… 이유는?

입력 2016-01-0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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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증권맨' 8천명 여의도 떠났다… 이유는?

증시 침체 여파로 최근 4년 사이 여의도를 떠난 증권맨이 8천명에 육박했습니다. 6일 금융투자업계와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 직원은 작년 9월 말 기준 3만6096명으로 집계됐는데요. 이는 2011년 말 4만4060명과 비교하면 7964명이나 감소한 수치입니다. 증권사의 지점과 영업소 또한 같은 기간 1856개에서 1217개로 639개나 사라졌습니다. 이러한 증권사 인력 감소의 요인으로는 IT의 발달로 증권 기본 업무인 주식 약정 영업이 축소되고 합병에 따른 구조조정이 활발해진 점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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