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레이드는 27일부터 프리·메인·애프터마켓 등 모든 시장에 참여하는 증권사가 기존 19개사에서 31개사로 확대된다고 22일 밝혔다. 프리·애프터마켓에만 참여하던 다올투자증권, BNK투자증권, 부국증권, 신영증권, IBK투자증권, iM증권, 카카오페이증권, 케이프투자증권, 한양증권 등 9개사는 메인마켓 거래에도 참여하기로 했다. 상상인증권, 리딩투자증권, 흥국증권 등 3개사는 넥스트레이드 모든 시장에 새롭게 참여한다. 넥스트레이드는 올해 3월 4일 출범 당시 증권사 준비 기간 등을 고려해 한시적 프리·애프터마켓 참여를 허용한 뒤
2025-10-22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