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국책은행 지방이전 '산 넘어 산'…법 개정에 인력 이탈까지 [금융위 세종행 후폭풍 ③]
금융위 세종행 확정…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 4분기 발표 추진 금감원·산은 등 5곳, 서울 소재지 법률로 규정…국회 문턱 1차 이전기관 퇴사율 2.66%→3.11%…전문인력 유출 우려 금융위원회의 세종 이전이 확정되면서 금융감독원과 국책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의 추가 지방이전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법률 개정과 전문인력 이탈, 노사 갈등 등 넘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 금융감독과 기업금융 등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기관은 업무 특성을 고려한 이전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4분기
2026-10-19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