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 발전 더딘 창업·투자 생태계… “창업하려면 결국 수도권” [청년 창업 훈풍의 민낯]
비수도권 상반기 투자 1조로 105% 늘었지만 수도권의 3분의 1 그쳐⋯엔젤투자도 집중 지역 기업 성장ㆍ청년 일자리 확대에도 제약 대학 창업이 V자 반등을 이뤘지만, 창업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투자자금은 여전히 수도권에 쏠려 있다. 비수도권은 청년 인구 유출과 취약한 창업 기반으로 새 기업이 탄생하기 어려운 데다, 창업 이후에도 투자·인력·지원 인프라 부족으로 사업을 키우기 어려운 구조적 어려움을 안고 있다. 성장 여건의 격차가 해소되지 않으면 지역 대학가의 창업 회복세도 안착하기 어려울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30일 중소벤처기업
2026-10-02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