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외국인 112 신고 폭증하는데…일본어 통역은 안 된다 [피해자가 된 손님들②]
112 외국어 통역, 8개월 만에 2만1012건 지난해 한 해 처리한 2만1252건과 맞먹어 통역 인력 16명…대응 언어는 영어·중국어뿐 올해 중국어 통역, 영어 처음으로 앞질러 외국인이 112에 신고하면 통역을 연결해 주는 경찰 통역센터의 처리 건수가 올해 8개월 만에 2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 접수부터 현장 대응까지 통역 처리 건수는 1년 새 두 배 이상으로 늘었지만, 지원 언어는 센터 출범 당시와 마찬가지로 영어와 중국어 2개에 머물러 있다. 29일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외국인 112
2026-09-30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