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국제디자인 70% ‘대기업 3강’에 쏠렸다…美ㆍ中ㆍ日보다 높은 집중도 [K브랜드의 방패 ③]
삼성ㆍLGㆍ현대차, 해외 디자인 권리 확보 주도 중소기업은 인력ㆍ예산 부족에 권리 확보 한계 한국의 헤이그 국제디자인 출원이 일부 대기업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3개 출원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70%로 미국·중국·일본을 크게 웃돌았다. 글로벌 제조기업들이 디자인을 핵심 자산으로 관리하며 해외 권리 확보에 나서고 있지만 중소·중견기업은 전문인력과 정보 부족으로 디자인 보호를 뒤로 미루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분석이다. 28일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의 ‘헤이그 연례보고서 2026’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헤이그 국제출원에
2026-09-29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