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ㆍF-22 띄우고 공항 직접 영접까지⋯트럼프, 시진핑에 ‘특급 의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 방문을 맞아 B-2 전략폭격기와 F-22 전투기까지 동원하는 최고 수준의 환대에 나선다. 화려한 의전 뒤에는 무역과 희토류, AI 등을 둘러싼 미·중 간 치열한 담판이 벌어질 전망이다. AP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23일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를 직접 영접한다고 밝혔다. 미국 대통령이 외국 정상의 도착에 맞춰 직접 공항까지 나가는 것은 이례적이다. 이튿날인 24일에는 백악관에서 공식 환영식이 열
2026-09-22 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