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대전 대덕구 화재 ‘중앙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 설치
정부는 대전 공장 화재 수습과 피해 지원을 위해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중앙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정부는 이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와 관련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고용노동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보건복지부, 소방청, 경찰청, 대전광역시, 대덕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피해자와 가족 지원 및 사고 후속 조치에 집중했다. 대덕문화체육관에 설치된 지원센터는 22개 피해지원기관이 한 곳에 모여 △민원 접수 △긴급구호 △의료·심리지원 △융자 및 세금·
2026-03-21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