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한국인의 수면 건강에 경보음이 울리고 있다. 늦게 잠들고, 오래 뒤척이는 등 좋지 않은 습관이 누적되면서다. 수면은 단지 휴식시간이 아니라 몸을 회복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잠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11일 의료계에 따르면 현재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잘 못 자는’ 국가로 꼽힌다. 에이슬립, 필립스코리아 등 수면 건강에 전문성을 확보한 기업들의 조사 결과 한국인의 평균 수면시간은 다른 지역보다 짧고, 잠드는 데 어려움을 겪거나 자주 각성하는 등 수면의 질도 좋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2024년~20
2026-03-12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