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쇠락에 양강 구도...이마트·롯데마트, ‘그로서리·온라인·해외시장’ 공략 속도[2026 유통 맞수]
고물가·고환율의 ‘뉴노멀’과 소비침체 파고를 맞은 국내 유통업계는 올해 생존을 넘어 근본적 체질 개선의 기로에 섰다. 업종별 리딩 기업들은 인공지능(AI) 기반 운영 효율화,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승부수를 던지며 격차 벌리기에 나섰다. 각 분야에서 시장 패권을 다투는 맞수 기업들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차별화할 사업 전략을 어떻게 세웠는지 비교 분석함으로써 올해 K-유통 지도를 미리 그려보고자 한다.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마트업계, 이마트·롯데마트 2강으로 재편 이마트, 스타필드 마켓 중심 점포 혁신⋯체류형 공간·테넌트 비중 확대
2026-01-19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