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맞수’ 아모레·LG생건, 올해 해결사는 더마뷰티 vs 생활용품[2026 유통 맞수]
고물가·고환율의 ‘뉴노멀’과 소비침체 파고를 맞은 국내 유통업계는 올해 생존을 넘어 근본적 체질 개선의 기로에 섰다. 업종별 리딩 기업들은 인공지능(AI) 기반 운영 효율화,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승부수를 던지며 격차 벌리기에 나섰다. 각 분야에서 시장 패권을 다투는 맞수 기업들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차별화할 사업 전략을 어떻게 세웠는지 비교 분석함으로써 올해 K-유통 지도를 미리 그려보고자 한다. 두 기업 모두 작년 희망퇴직⋯매출 다변화 중 아모레, 라네즈 1조 브랜드 후보로⋯미주 매출↑ LG생건, 닥터그루트·유시몰 전담 조직
2026-01-13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