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나섰다. 올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을 역대 최대 규모인 2000억원으로 확대해 추진한다. 광주시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규모를 지난해 1700억원보다 300억원이 늘어난 올해 2000억원 규모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특례보증 지원을 위해 광주시는 광주신용보증재단, 광주은행, 하나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카카오뱅크, 우리은행 등 8개 금융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광주시와 금융기관이 광주신용보증재단에 출연금을 조성해 담보력이 부족한
2026-01-23 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