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에코프로비엠 직접 찾아 현장 점검“위기 뒤 찾아올 미래 착실히 준비해야”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가 새해를 맞아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며 기술 경영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 개발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연구개발(R&D) 중심의 경영 기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18일 에코프로에 따르면
올해부터 미국 PFE 규정 시행PFE 조달 비중 2030년까지 단계적 하향K배터리 북미 ESS 전환 원년‘비중국’ 공급망 구축 속도
미국의 금지외국단체(PFE) 규정이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면서 국내 배터리 소재 업계에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 전기차 수요 둔화 속 북미에 진출한 셀 업체들이 에너지저장장치(ESS)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전환기와 맞물리
SK그룹과 메르세데스-벤츠 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논의했다. 이번 파트너십에 참여한 티맵모빌리티는 20년 이상 축적한 이동·교통 데이터와 AI 기술로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전략 고도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15일 티맵모빌리티는 서울 을지로 SKT타워에서 SK그룹과 메르세데스-벤츠 그룹의 주요 경영진이 미
SK온이 신소재 개발을 통해 실리콘 음극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의 난제로 꼽힌 성능 저하 문제 해법을 제시하며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SK온은 정윤석∙김정훈 연세대학교 교수팀과 함께 실리콘 음극에 최적화된 신소재 바인더 ‘전자전도성 고분자(PPMA)’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PPMA는 전도성과 접착력을 동시에 확보, 기존 실리콘 음극 전
산업부, 금주 감사 착수노조 탄압 의혹 파장직원 사적 동원 논란까지
산업통상부가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박태성 상근부회장을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노조원들을 상대로 한 부당노동행위 고소 사건이 접수된 데 이어, 협회 직원을 사적으로 동원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면서다.
8일 본지 취재 결과 산업부는 박 부회장 개인과 협회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감사를
12일 워싱턴서 재무장관 긴급회의희토류 가격하한제 논의 예정환경 관세·투자 심사 강화 등도 고려한국에는 ‘양날의 검’공급망 안정 기회 vs 중국 보복 위협
주요 7개국(G7)이 희토류 등 핵심 광물에 대한 중국의 계속되는 ‘자원무기화’에 공동 대처하기로 했다.
7일(현지시간) 외교 전문매체 모던디플로머시에 따르면 G7 재무장관들은 희토류와 핵심 광물 공급
새로운 소재 합성 방법 고안…고밀도 대형 입자 단결정 양극 개발 성공서울대학교와 연구 협력…세계적 학술지 ‘네이처 에너지’에 논문 게재배터리 수명∙안정성∙에너지밀도↑
SK온은 서울대학교 강기석 교수 연구팀과 함께 대형 입자로 구성된 고밀도 단결정 양극 전극 개발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인 ‘네이처 에너지(Nature Ener
LG에너지솔루션이 한국전력공사의 계통 안정화 에너지저장장치(ESS) 제 2차 사업 초기 발주 건에 단독으로 배터리를 공급하게 됐다.
6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한국전력공사에서 진행하는 200억 원 규모 계통 안정화용 선산·소룡 ESS 사업에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가 최종 선정됐다.
해당 입찰은 삼안 엔지니어링에서 선산 프로젝트를, 대명에너지에서 소룡
스탠다드에너지와 MOU⋯바나듐이온배터리 승부
SK온과 SK이노베이션은 국내 바나듐이온배터리(VIB) 기반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문기업 스탠다드에너지와 손잡고 ESS 사업에 힘을 싣는다.
6일 SK온과 SK이노베이션은 전날 대전광역시 스탠다드에너지 본사에서 VIB ESS 전문기업 스탠다드에너지와 ‘이차전지 기술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
5일 NH투자증권은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SK온의 합작사 청산 여파로 올해 판매량 역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그럼에도 우호적인 리튬 가격이 예상돼 수익성은 견조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아울러 실적 회복은 2027년부터 점진적으로 나타날 것이란 예상이다. 목표주가는 19만 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4만1700
배터리 3사, 작년 4분기 적자 예상정책 리스크 벗어나 ESS 정조준태양광 업계도 美 현지 생산 수혜
미국발 정책 리스크에 흔들렸던 국내 배터리·태양광 업계가 다시 현지 시장을 중심으로 반등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축소 기조와 통상 불확실성 등으로 지난해 극심한 부침을 겪었지만,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라 전력 수요
4대 경영방침 발표…기술력 강화, 해외사업장 고도화, 고객 다변화, 손익경영 강화“수처행주(隨處行主) 자세로 임직원 모두 주인의식 갖자”
에코프로가 시무식을 갖고, 기술력 없이는 미래가 없다는 각오로 압도적 기술 리더십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는 지난 2일 청주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이차전지 시장 침체 등 어려운 외부환경을
최근 포드(Ford)가 LG에너지솔루션과의 약 9조6000억원 규모의 전기차용 배터리 공급 계약을 해지하고, SK온과의 생산합작법인 '블루오벌SK'도 해체 수순에 들어가면서 국내 배터리 업계 전반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전기차 캐즘(Chasm·수요 정체)이 다시 심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되지만, 장기적으로는 구조조정 과정에
장용호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과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는 2일 신년사에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재편) 조기 완수, 본원적 경쟁력 강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을 토대로 SK이노베이션을 더욱 강건하게 만들자고 강조했다.
장 총괄사장과 추 대표이사는 “SK이노베이션의 구조적 변화와 근본적 수익성 개선을 위해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빠른 시일 내에 완수
포스코퓨처엠, 전기차 캐즘에 투자 재정비중국 JV 최종 출자 완료 시점 1년 연기미국 ESS용 LFP 수요 대응은 강화
포스코퓨처엠이 중국 기업과 설립한 배터리 소재 합작법인(JV)에 대한 잔금 납입 일정을 연기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업황 부진에 대응해 투자 로드맵 재정비 차원에서 자금 집행 우선순위를 조정한 것으로
전기차 수요 둔화에 SK온이 충남 서산 공장 관련 투자 금액을 기존 1조7534억 원에서 9363억9000만 원으로 정정했다.
31일 SK온 모회사 SK이노베이션은 충남 서산 신규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 금액과 투자 기간을 다시 공시했다. 9363억 9000만 원은 정정공시일인 이날까지의 투자 집행 금액이다.
투자 종료일은 기존 2025년 12월 3
전력거래소, 2차 경쟁입찰 공고2월 중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예정비가격 평가 기준 강화“안전성은 기본…국내 생산이 관건”
1조 원 규모의 제2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수주전이 본격화됐다. 1차 사업과 비교해 비가격 평가 기준이 강화된 가운데, 잇단 배터리 화재 사고로 안전성이 이미 기본 조건으로 자리 잡은 만큼 국내 생산 기반을 포함한 산
SK온 ‘CEO 레코그니션’ 시상식 개최우수 성과 전사 공유
이용욱 SK온 최고경영자(CEO)가 “치열한 시장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원가 경쟁력에 제품 경쟁력을 더해 수주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며 ”원가·제품·수주 경쟁력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9일 SK온에 따르면 이 CEO는 전날 오후 서울 종로구 SK온 관훈캠
배터리업계, ESS용 배터리 시장 '눈독'프로젝트 중심·가격 경쟁 구조ESS만으론 반등 한계⋯EV 시장 수요 병행해야
전기차(EV) 수요 둔화가 장기화하면서 국내 배터리사와 소재사들은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를 대안 시장으로 키우고 있다. 다만 업계 일각에서는 ESS 시장만으로 전기차 배터리 수요 공백을 대체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