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 전북 완주 일반산단, 강원 원주 문막 일반산단 등 착공된 지 20년이 넘은 낡은 산업단지들이 AI와 친환경 에너지를 입고 청년들이 찾아오는 첨단 산업 거점으로 거듭난다.
산업통상부와 국토교통부는 22일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들 3개 지역을 2027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후보지로 선정했
명현관 전남광주특별시 해남군수가 지역의 미래 비전을 담은 서한문을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해남을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대통령님께 드리는 편지'를 통해 솔라시도 기업도시의 성공과 지역균형발전을 완성하기 위한 4가지 핵심 과제를 건의했다고 21일 밝혔다..
명 군수는 "해남은
"민간자본 200억 투입"… 포항시, 공영주차장 30곳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 건립경상북도개발공사·켑코솔라·한수원 등 주요 기관 손잡고 지역 기업 RE100 달성 지원
포항시가 관내 공영주차장을 친환경 에너지 발전소로 탈바꿈시키며 탄소중립과 지역 상생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진한다.
시는 최근 신·재생에너지법 개정에 따라 의무화된 신재생에너지 설
전국 탈화석연료 네트워크(KBF), 신규 LNG 발전소 투자 검토에 반발“책임투자원칙 수립해 화석연료 배제해야”…미래대응기금에도 동일 기준 촉구
기후환경단체들이 국민성장펀드의 신규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 투자를 배제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반영한 책임투자원칙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기후솔루션과 경남환경운동연합, 충남환경운동연합, 한
매립 완료 2050→2035년 15년 단축민간투자 중심서 공공주도 개발 전환AI·로봇·수소 첨단산업 거점으로 재편기업투자 예산 46억→265억…인프라도 확충
현대자동차그룹과 2월 업무협약(MOU)을 맺은 뒤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대규모 투자를 계기로 30년 넘게 지지부진했던 새만금 개발이 전환점을 맞고 있다. 민간 투자에 기대던
올해 6월 말 정부가 발표한 ‘메가 클러스터’는 영호남을 하나의 산업 벨트로 다시 세우겠다는 선언이다. 광양과 군장을 축으로 반도체와 조선·이차전지·바이오를 남해안 일대에 배치한다는 계획에 주요 기업이 호응하면서 남부권을 다시 그리는 작업이 시작되었다.
‘녹슬어 가는 산업’을 걷어내고 신산업으로 지역을 되살리는 것이 목적이라면 ‘메가 프로젝트’라는 이름
국회 심의 앞두고 15개 핵심사업 증액 건의공공기관 이전·금융중심지 지정 지원 요청새만금·피지컬 AI·로봇 등 미래산업 집중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전북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2027년 국가예산 확보와 주요 도정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특히 새만금과 미래산업, 공공기관 이전 등 전북의 핵심 성장 과제를 국회 예산 심의와 입법 과정에서 적극
김민석 "새만금 신기원 전진기지 200% 확신"이광재 "2236억 부족"…1조 증액 국회 심사서 지원
더불어민주당이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관련 법안을 신속히 처리하고 내년도 전북 국가예산을 11조 원 규모로 증액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9일 전북 전주 전북도청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와 전북특별자치도 예산정책협의회를 잇
공소청 개편 "기득권 과도함 국회서 살펴볼 필요""전북대 서울대 10곳 선정 확신…조기 발표 권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검찰 내부 문건 공개 논란과 관련해 "철저하게 사실 진상을 확인하고 관련 유출자가 있다면 의법 조치를 하는 단계로 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9일 전북 전주 전북도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국회 찾아 8개 핵심현안 지원 건의유전자원센터·교통안전교육원 등 국비 반영 요청
이남오 함평군수가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내년도 국비 확보에 나섰다.
함평군은 이 군수가 7일부터 8일까지 국회를 방문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주요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만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고 9일 밝혔다.
주요
재생에너지·전력수요 직접 연계정부 선도산단 지정 총력전
새만금의 재생에너지와 현대차그룹의 대규모 투자를 연계한 RE100 산업단지 조성 구상이 본격화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기업 전력 수요와 재생에너지 생산 기반을 직접 잇는 공급 모델을 마련해 정부의 RE100 선도산단 지정에 대응할 방침이다.
전북도는 8일 새만금개발청과 군산시, 현대차, 한국전력공
지방주도 성장엔진 협의회 개최…중앙-지방 간 고위급 소통 채널 격상 재정·세제·인력 등 범부처 총망라한 '7대 정책지원 패키지' 지원
정부가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13개 지방정부와 고위급 소통·협력 채널을 본격 가동했다.
중앙정부는 재정, 세제, 인프라를 총망라한 7대 범부처 정책 패키지를 기반으로 지역 주도의 자생
삼일PwC는 15일 오후 2시 송전망(K-Grid) 대전환과 민간 투자 기회를 주제로 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AI 데이터센터,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송전망 확충이 국가적 과제로 부상했다.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 중심 방식을 넘어 민간 자본과 전문성을 활용하는 새로운 사
산업부,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 방안' 발표중부(첨단전략)·서남(반도체·AI)·대경(소재부품·로봇) 등 권역별 3~4개 산업 선정재정·세제·규제특례 등 '7대 정책 패키지'와 '메가특구' 도입해 전폭 지원
정부가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해 권역별 특화 '성장엔진'을 선정하고 대한민국의 산업
현장진단부터 이행 로드맵까지 맞춤 지원REC·PPA 수요·공급 기업 거래 매칭내달 11일까지 홈페이지·콜센터 접수
대한상공회의소가 중소·중견기업의 재생에너지 도입을 돕기 위해 현장진단부터 조달 전략 수립, 거래 매칭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대한상의는 한국에너지공단과 공동으로 ‘기업 재생에너지 맞춤형 무료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글로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상반기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을 처음 적용한 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중진공은 21일 서울 목동 사옥에서 제2차 ESG 경영위원회를 열고 ‘2026년 ESG 경영 기본계획’ 상반기 이행 현황과 성과관리체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진공은 정부 정책과 기관 특
민간 중심서 공공 주도 개발 전환… 매립 목표 2050년→ 2035년 단축현대차 9조 투자 맞춰 AI·로봇 ·수소 ·RE100 산업거점 조성
35년간 부침을 거듭한 새만금개발사업이 기본계획(MP) 변경을 통해 공공 주도·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된다. 개발 목표 시점을 2050년에서 2035년으로 15년 앞당기고 산업용지를 3배 이상 확대하면서 현대자동차
매립면적 240.5㎢ →169.6㎢ 산업용지 3배로 확대…4대 거점 조성현대차 9조 투자 맞춰 인프라 확충
민간 투자 유치를 중심으로 추진돼온 새만금 개발이 공공 주도 방식으로 전환된다. 매립 면적을 30%가량 줄이는 대신 사업 기간을 15년 앞당긴다. 현대차그룹의 약 9조원 규모 투자를 계기로 산업용지를 대폭 확대하고 로봇·AI, 첨단기계, 수소, RE
산업용지 37.5㎢ 공급1산단 중심서 4개 거점으로 확대현대차 AI 데이터센터 2027년 3월 착공
새만금 개발이 산업 중심으로 본격 재편된다. 기존 1산단에 집중됐던 산업 거점을 4곳으로 확대해 로봇·AI, 첨단기계, 수소, RE100 산업을 각각 배치한다. 현대차그룹의 9조원 투자에 맞춰 산업·에너지·주거용지 배치를 조정하고 전력·용수와 교통망 등
7733억원대에서 5465억원으로. 경기도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편성 단계에서 실제 제출 단계로 넘어오면서 세출 구조조정 규모는 약 2268억원 낮아졌다.
숫자를 한 겹 더 벗기면 또 다른 구조가 드러난다. 경기도가 공개한 ‘50억원 이상 주요 감액사업’ 25건의 감액액을 모두 더하면 2148억2600만원이다. 전체 세출 구조조정액 5465억원의 39
은퇴 후 제2직업이나 창업에 대해 고려해본 사람이라면 ‘사회적기업’이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다. 사회적기업은 일반적으로 이윤 극대화가 아닌 특정한 사회 경제적 목표 달성을 최종 목적으로 하는 기업으로 정의 내리지만, 일부에선 손쉬운 창업 루트쯤으로 여기기도 한다. 우리는 어떻게 알아야 하는지, 부천시사회적경제센터의 윤기영(51) 센터장을 만나 들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