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협정·MOU 13건 체결
이재명 대통령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14일 정상회담을 갖고 고속철과 핵심광물, 인공지능(AI), 바이오, 방산 등으로 양국 경제협력의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전략산업에서 공동 사업을 발굴하고 금융지원을 연계해 우리 기업의 우즈베키스탄 진출 기반도 강화한다.
이 대통령
핵심광물·AI·스마트시티 공동사업 발굴 …韓기업 진출 확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고속철과 바이오, 제조 인공지능(AI), 방산 등으로 경제협력 범위를 넓힌다. 핵심광물과 AI·데이터센터, 스마트시티 등 전략산업에서 공동 사업을 발굴하고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기반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
핵심광물·에너지 공급망, AI·바이오 등 3대 분야 협력EDCF·공급망안정화기금 연계…우즈벡 “교역 20억→50억달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핵심광물·에너지 공급망과 AI·바이오 등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경제협력을 확대한다. 정부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과 공급망안정화기금 등 정책금융을 활용해 지방정부와 기업의 협력 사업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13일
재경부 2027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
재정경제부가 내년도 예산을 16% 가까이 늘어난 39조7000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재경부는 1일 발표한 2027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통해 내년 예산을 올해보다 5조4000억원(15.7%) 증가한 39조7000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일반회계 예산이 1조6000억원, 기금이 38조1000억원이다. 기
재정경제부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운용위원회를 서면 개최해 탄자니아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교육기관 건립 사업 승인안과 EDCF 운용관리규정 개정안 등을 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탄자니아 AI·디지털 기술교육기관 건립 사업은 탄자니아의 AI·디지털 산업인력 양성을 위해 AI, 로보틱스, 데이터분석, IoT 등 4개 학과를 운영하는 첨단 기술교
매출 2조8164억원...전년 대비 46.8% 증가모빌리티·변압기·석유화학·프로젝트 사업 고른 성장
현대코퍼레이션이 모빌리티와 변압기, 석유화학, 프로젝트 사업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현대코퍼레이션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8164억원, 영업이익 629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대외경제장관회의유상ODA 중심 K-AI 패키지 추진전략 발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0일 "개도국 성장 잠재력을 높이고 글로벌 인공지능(AI) 기본사회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유상공적개발원조(ODA) 기반 K-AI 패키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유상ODA 중심 K-AI 패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0일 "정상회담 경제분야 MOU를 유형별로 분류해 맞춤형으로 밀착 관리하고 각 부처가 적극 이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책을 속도감 있게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대외 불확실성 돌파를 위해 정상회담 등을 통해 확보한 협력 네트워크와 MOU의 실질적 성과
'유상 ODA 중심 K-AI 패키지 추진전략'
정부가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하는 유상 공적개발원조(ODA)에 인공지능(AI) 솔루션과 AI데이터센터, 전력인프라 등을 연계 지원한다. 개도국의 AI 전환을 지원하며 국내 AI 기술과 기업의 해외진출 기반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20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
국내 인공지능(AI)·디지털 인프라 기업들이 공적개발원조(ODA)와 연계해 에티오피아를 비롯한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모색한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15일 서울 강남구 DSRV 본사에서 ‘Ethiopia x K-Digital Connect 2026’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ODA를 통한 한국형 AI·디지털 인프라 수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
재정경제부가 올해 하반기에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3% 이내로 관리한다. 한국 경제 고도화 수준에 부합하는 원화 국제화도 추진한다. 국내외 전략투자를 위한 전략투자계정을 한국투자공사(KIC)에 신설해 종합형 국부펀드로 확대 개편도 추진하기로 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2026년 하반기
한국과 몽골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과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계기로 총 21건의 협정 및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경제·산업·보건·문화 등 전방위 협력 확대에 나섰다.
먼저 양국은 미래 산업과 공급망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유통물류 협력 MOU를 체결해 정책 협의체를 구축하고 상품·인력·
동부건설은 라오스 ‘메콩강 종합관리사업 2차 건설공사’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의 메콩강변 일대를 정비해 홍수와 하천 침식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생활환경과 도시 기반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 공적개발원조 기반 인프라 프로젝트다.
사업 구간에는 메콩강변 제방 축조와 호안 정비 9.3㎞, 강변공원 4.3㏊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손잡고 노후 지역난방 시설의 현대화와 현지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 사업을 전개한다.
지역난방공사는 2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하동근 한난 사장과 라지즈 쿠드라토프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통상부 장관을 비롯한 대표단이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 양측은 우즈베키스탄의 노후한 지역난방
정책실명제 도입해 투명성 강화…3년간 약 9조 원 신규 승인
한국수출입은행이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의 운용 투명성을 높이고 AI·공급망·문화 등 전략 분야 지원을 확대한다.
수은은 10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기업·유관기관·학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EDCF 혁신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재정경제부와
한국수출입은행이 개발도상국에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청년지역전문가 30명을 파견한다.
수은은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몽골, 인도, 우즈베키스탄, 가나, 콜롬비아 등 11개 개발도상국에 EDCF 청년지역전문가를 파견한다고 10일 밝혔다.
EDCF 청년지역전문가 프로그램은 국내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예비
15년 만에 다시 찾은 자카르타는 여전히 복잡하고 막히는 도로와 교통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인구 3억 명의 자원부국으로 향후 10년 내 글로벌 톱10 국가에 들어갈 것이라는 평가도 있지만, 차창 밖 오토바이 행렬과 인도네시아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과연 이 나라가 글로벌 10대 강국에 들어갈 시스템을 갖출 수 있을지 의문스럽기도 하다.
인도네시아는 중국에
결핵·말라리아 전 주기 지원, 디지털헬스·문화콘텐츠 협력 강화ODA 부진 사업 절반 감소…중점협력국엔 예산 70% 집중 지원
정부가 AI·ICT 기반 디지털헬스와 문화콘텐츠를 중심으로 공적개발원조(ODA) 전략을 본격 확대한다. 결핵·말라리아 대응과 디지털 보건행정, 웹툰·게임·관광콘텐츠 협력 등을 한국형 ODA 핵심 모델로 육성하고 2027년부터는 전
공급망안정화기금·EDCF 활용 금융지원 소개…자원안보 대응 강화
한국수출입은행이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을 위해 주요 협력국과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수은은 최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미국, 베트남 등 11개국 주한 외국 대사관 관계자를 초청해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차전지와 반도체 등 첨단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