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 기조를 유지했던 전 거래일과 달리 오늘 코스피시장은 홀로 매수세를 유지 중인 외국인에 힘입어 상승세로 출발했다.
4일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11.6포인트(+0.49%) 상승한 2398.45포인트를 나타내며, 투자심리의 분기점인 2400포인트 언저리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홀로 매수
투자자들 사이에서 중간배당 시즌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관련 종목들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종목을 잘 선별해 투자한 배당주를 통해 두둑하게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코스피에서는 SK텔레콤, 하나금융지주, 하나투어, 경농, KPX그린케미칼, WISCOM, 신흥, 현대차, 우리은행, S-Oil, 진양폴리, 진양산업, KCC, 한국쉘석유, 삼성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재편으로 삼성그룹주의 배당성향이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배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6월 중간배당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증권사들이 중간배당주 예측에 나서고 있다.
9일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2004년 이후 최근 10년간 평균 40개 종목(코스닥 포함)이 매년 6월 말을 기점으
국내 상장사들이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양호한 실적을 바탕으로 고배당에 나선 상장사들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으로 유가증권상장사 총 148개사가 배당을 결의했다. 현금배당은 134곳, 현금과 주식배당은 6곳, 주식배당은 8곳이었다.
현금배당을 결정한 곳 중에서는 진양화학의 시가배당률
유가증권 상장사 WISCOM이 2011년 4월 개정된 상법 조항을 반영하지 않은 감사위원회를 운영해 온 것으로 알려져 독립성 논란을 사고 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WISCOM은 자산총액 2조원 미만임에도 상근감사 제도 대신 감사위원회를 설치해 감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반기말 현재 사외이사인 정영수 중후산업 전무이사와 임대진 변호사,
증시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자산운용사들이 내수주 위주로 쇼핑을 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지난 19일 신세계푸드를 17만6470주(지분 5.15%)를 신규 매수해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외식경기 불황, 이마트 휴무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부터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지만
배당주 투자의 시기가 무르익고 있다.
최근처럼 글로벌 경기 침체로 증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저금리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 힘든 상황에서는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수밖에 없다.
전문가들 최근 국내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이 약화되고 있지만 현금 배당을 실시하는 기업들은 대부분 배당 성향이 높고 견조한 성장을 이어왔다는 점에서 투자 매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