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계열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올해 초 단행한 멤버십 개편에 힘입어 우수 고객 확보와 매출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했다.
3일 W컨셉에 따르면, 지난 1월 ‘W멤버십’을 4개 등급(W 시그니처, VIP, 베스트, 프렌드)으로 재편한 이후 1~2월 최상위 등급(W 시그니처·VIP) 고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
디아지오코리아가 ‘연산 위스키’로 정면승부에 나선다.
이경우 디아지오 대표는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IFC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저도수 무연산이 주도하는 위스키 시장에 편승하기보다 ‘연산 위스키’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연산 위스키지만 도수를 낮춘 저도주로 목넘김을 중시하는 한국 소비자를 공략하겠다는 것이 이 대표의 전략이다.